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 갤러리/타 팀갤과의 관계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여전히 양현종>김광현을 외치는 갸갤러들이 초딩마냥 솩갤로 침범하면 '응 [[윤석민(투수)|느그 레전드 90억]]'이라며 유치원생 수준으로 받아치며 사이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반대로 김광현>양현종을 외치는 솩갤러들이 초딩마냥 갸갤로 침범하면 '[[김광현|느그 고랄은 등판은 했냐?]]'라는 유치원생 수준으로 받아친다. 갸갤러들이 꾸준글로 '타이거즈 갸정'을 솩갤에 올리면 솩갤러들은 댓글로 애니 OST를 도배하거나 '느그 종신 3루수 김 "the baseball" 주형'이라며 보답해준다. 그러나 점점 꾸준글이 올라오는 빈도도 적어지며 가끔씩 올라갈때면 병먹금으로 조용히 비추만 박고 사라진다. 가끔 가다 오덕들이 갸갤에 찾아오면 갸갤러들이 친절하게 솩갤로 가라고 댓글 달아준다. 이후론 솩갤의 주적이 칰갤로 바뀌고, 순위경쟁 상대팀인 두산에 KIA가 강세를 보이자 작년에 비해선 사이가 엄청나게 개선되었다. 그리고 [[김민식(야구선수)|어느 양아들]]이 [[박경완|블로킹이 톱급이라는 말]]을 해서 [[노수광 ↔ 김민식 트레이드|팔아먹은]] 덕택에 솩이 아니라 [[사기|삭]]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SK가 우승하곤 더욱 나아졌다. 두 팀 다 두산에게 준우승을 안겼고, [[2009년 한국시리즈|8]][[2010년 한국시리즈|년]]만의 우승이며,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양 팀의 레전드급 현역 [[양현종|좌완]][[김광현|투수]]가 팀의 우승을 마무리짓는 세이브를 올리기도 했고 여러모로 비슷한점이 많아서 동질감을 들게 한 것도 큰 원인인 듯 하다. 한 갸갤러가 우승 축하 기념으로 [[KIA 타이거즈/2017년/7월/5일|사실 1년 전 한 경기]]의 스코어가 각각 17년 우승, 18년 우승을 뜻하는 것이라 하자 많은 추천을 받고 개념글에 올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